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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라이프 <핸드메이드>는 배우 유해진님이 4명의 작가의 공방을 방문하여 가구, 안경, 구두, 시계 만드는 것을 체험하며 소만행(소소하게 만들며 느끼는 행복)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고범석가구에서는 오크 스툴을 만들며 인생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본 프로그램은 본래 4명의 수공예가들의 작품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로 기획되어, 고범석가구에서는 Live Edge TV Stand 2nd Ver.을 제작하였다. 관련 제작 영상과 고범석 작가에 대한 인터뷰는 아래 링크로 대신 설명하고자 한다.
동작문화재단에서 지역의 예술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예술가의 작업실'에 고범석가구 노들점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오픈스튜디오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우드카빙 클래스를 진행했고, 인터뷰는 김혜윤과 고범석이 함께 참여하여, 노들점이 생기게 된 배경, 이 곳에서 추구하는 활동 들을 소개했다.